일본어 읽기 연습

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ja-reading.com

후리가나가 있는 일본 고전을 온라인으로 읽으세요. JLPT 수준으로 골라 보고, 단어를 눌러 뜻을 확인하고, 문장을 번역하세요.

ちのもじ

血の文字

黒岩 涙香

黒岩 涙香의 血の文字(ちのもじ)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44,021자 · 87화면

아오조라 문고

と云終りて其コロップを衣嚢に入るに此所へ入来るは別人ならず今しも目科が呼置きたる此家の店番にして即ち先刻余と目科と此家に入込しとき店先にて大勢の店子等に泡を吹きつゝ話し居たる老女なり、女「何御用か知ませんが少々用事も有ますので余りお手間の取れぬ様に願います」と云いつゝ老女は目科の差出す椅子に寄れり、目科は何所と無く威光高き調子を現わし「少し聞度い事が有るので、是から一々お前に問うから何も彼も腹臓なく答えぬと返てお前の不為だよ女「はい心得ました」目科は判事の尋問する如く己れも先ず椅子に寄りて「殺された老人の名は何と云う、女「梅五郎と申ました目「何時から此家に住で居る女「はい八年前から目「其前は何所に住だ女「夫まではリセリウ街で理髪店を開いて居ました、老人は理髪師で身代を作ッたのです目「何れほどの身代が有る女「確には知ませんが老人の甥が時々申ますに伯父は命を取られると云う場合には随分百万法くらいは出し兼ぬと云いました」目科は心の中にて「ふゝむ予審判事は何かの書面を頻りと書記に写させて居たから梅五郎の身代を残らず調べ上て行たと見え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