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읽기 연습

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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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가나가 있는 일본 고전을 온라인으로 읽으세요. JLPT 수준으로 골라 보고, 단어를 눌러 뜻을 확인하고, 문장을 번역하세요.

めいせつじじょでん

鳴雪自叙伝

内藤 鳴雪

内藤 鳴雪의 鳴雪自叙伝(めいせつじじょでん)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192,693자 · 377화면

아오조라 문고

夏の部

為山が藤の花画きたれば

行き行きて行くこの春の形見かな

夏の部

大刀根の泡や流れて雲の峰

池に落ちて水雷の咽びかな

夕立や石吹き落す六合目

五月雨や蓑笠集ふ青砥殿

五月雨の合羽すれあふ大手かな

蓑を着て河内通ひや夏の雨

清水ある家の施薬や健胃散

雨雲の摩耶を離れぬ卯月かな

大沼や蘆を離るゝ五月雲

短夜や蓬の上の二十日月

短夜の麓に余吾の海白し

午睡さめて尻に夕日の暑さかな

涼しさや月に経よむ一の尼

更へ/\て我が世は古りし衣かな

新茶煮てこの緑陰の石を掃ふ

矢車に朝風強き幟かな

灌仏やはや黒々と痩せ給ふ

大団扇祭の稚児をあふぎけり

滝殿に人ある様や灯一つ

折り/\は滝も浴み来て夏書かな

蓬生の垣に蚊遣す女かな

古庵や草に捨てたる竹婦人

百の井に掘りて水なし雨を乞ふ

一杓は我も飲みつゝ打つ水よ

波立てゝ持ち来る鉢や冷奴

時鳥左近の陣の弓の数

月がさす厠の窓や時鳥

貰ひ来る茶碗の中の金魚かな

老い鳥や己が抜羽を顧る

古御所の蓬にまじり牡丹かな

荒れ寺や塔を残して麦畑

萍の泥にたゞよふ旱かな

一八の東海道も戸塚かな

下闇を出づれば鶏の八つ下り

玉葛の花ともいはず刈り干しぬ

秋の部

聴衆は稲妻あびて辻講義

朝露や矢文を拾ふ草の中

暁や鐘つき居れば初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