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읽기 연습

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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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가나가 있는 일본 고전을 온라인으로 읽으세요. JLPT 수준으로 골라 보고, 단어를 눌러 뜻을 확인하고, 문장을 번역하세요.

はいじんぶそん

俳人蕪村

正岡 子規

正岡 子規의 俳人蕪村(はいじんぶそん)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26,831자 · 54화면

아오조라 문고

代女述意と称する春風馬堤曲十八首に曰く

やぶ入や浪花を出て長柄川

春風や堤長うして家遠し

堤下摘芳草  荊与棘塞路

荊棘何無情  裂裙且傷股

渓流石点々  蹈石撮香芹

多謝水上石  教儂不沾裙

一軒の茶店の柳老にけり

茶店の老婆子儂を見て慇懃に無恙を賀し且儂が春衣を美む

店中有二客  能解江南語

酒銭擲三緡  迎我譲榻去

古駅三両家猫児妻を呼妻来らず

呼雛籬外  籬外草満地

雛飛欲越籬  籬高随三四

春草路三叉中に捷径あり我を迎ふ

たんぽゝ花咲り三々五々五々は黄に三々は白し記得す去年此路よりす

憐しる蒲公茎短して乳を

むかし/\しきりにおもふ慈母の恩慈母の懐抱別に春あり

春あり成長して浪花にあり 梅は白し浪花橋辺財主の家 春情まなび得たり浪花風流

郷を辞し弟に負て身三春 本をわすれ末を取接木の梅

故郷春深し行々て又行々 楊柳長堤道漸くくれたり

矯首はじめて見る故園の家黄昏戸に倚る白髪の人弟を抱き我を待春又春

君不見古人太祇が句

藪入の寝るやひとりの親の側

なおこのほかに澱河歌三首あり。これらは紀行的韻文とも見るべく、諸体混淆せる叙情詩とも見るべし。惜しいかな、蕪村はこれを一篇の長歌となして新体詩の源を開く能わざり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