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읽기 연습

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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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가나가 있는 일본 고전을 온라인으로 읽으세요. JLPT 수준으로 골라 보고, 단어를 눌러 뜻을 확인하고, 문장을 번역하세요.

ゆうれいとう

幽霊塔

黒岩 涙香

黒岩 涙香의 幽霊塔(ゆうれいとう)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266,479자 · 532화면

아오조라 문고

余「イヤ叔父は定めし喜びましょう、私が屹っと叔父を貴女へお目に掛らせる事に計らいますから、何うぞ其の節は」美人は少しも迷惑そうで無く、却って何だか満足の様子で「ハイお教え申しましょう」余「ですが貴女は此の塔に」美人「イイエ、私は此の塔に少しも関係は無い者です」余「けれど時計の捲き方まで心にお掛け成さるとは」美人「其の様に諄くお問いなさると私は怒りますよ、塔に少しも関係の無い者と申せば夫で好いでは有りませんか」柔しい中に犯し難い口調を罩めて言い切った、色々問い度い事ばかりだけれど此の後は問う訳に行かぬ、其の中に分る時が有るだろうと断念めて口を噤んだ、スルト今度は美人から反対に「貴方は此の塔の中を色々検査成さるお積りでしょうね」と問い掛けた、勿論其の積りでは有るけれど、最と能く美人の素性を見極め度いと思い「ハイ斯う日が暮れては検査も出来ませんから、明日の事として、是から貴女をお宿まで送りましょう」随分無躾な言い方では有るが美人は別に怒りもせず「イエ猶だ私は少し見度い所が有りますから」と答え、早や余に背を向けて塔の下へ降りて行く、余は急いで後に尾き、共々に階段を降ったが、美人は玄関の方へは出ず、裏庭の方へ出た、此の時既に七時を過ぎ、暮色蒼茫と云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