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읽기 연습

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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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しすてばうますてば

賤民とは何か

喜田 貞吉

喜田 貞吉의 賤民とは何か(うしすてばうますてば)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116,870자 · 229화면

아오조라 문고

日暮方になりて、既に九条の程を行くに、只ひとり心細くて行きけるに、庁の下部といふ放免共にあひぬ。此男を放免共俄に捕ふれば、男こは何故に捕ふるぞと云へば、早う夫に取るなりけり。引張つて上様へ将行きて、八省に将入りぬ。男奇異しく、怖しく思ふ程に、内野にありける十歳許なる死人を、此れ川原に持行て棄てよと責めければ、男終日長谷より歩み極じて、力なく堪へ難くて、我れ長谷に三年月参りして、結願して帰る時しもかゝる目を見るこそ、実に前世の果報の致す所なめれ。妻の常に言ひつる様に、機縁のおはさざりけるなめりと、哀れに思うて、此の死人を持つに極めて重くして持ち上らず。然れども放免共、強ちに責めければ、念じて持ちて行くに、放免共後に付て見れば、棄てゝ逃る事もなくて行くに、極めて重き川原まで否行着かずして、男心に思ふ様、我れ独して此の死人を川原に持ち行き難し、然れば我れ家に持て行きて、夜る妻と二人持て棄てんと思うて、男放免共に、かくなん思ふと言ひければ、放免然らばさも為よと云ひければ、男家に死人を持て行きたれば、妻此れを見て其れは何ぞと云へば、男しか/″\の事にて此く思うて持ち来るなりと云ひて泣く事限りな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