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읽기 연습

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ja-reading.com

후리가나가 있는 일본 고전을 온라인으로 읽으세요. JLPT 수준으로 골라 보고, 단어를 눌러 뜻을 확인하고, 문장을 번역하세요.

したやそうわ

下谷叢話

永井 荷風

永井 荷風의 下谷叢話(したやそうわ)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122,971자 · 246화면

아오조라 문고

今妄に送仮名を附して左の如く書改めた。

「朶雲拝誦。老兄忽然ノ御出府、意外驚異仕候。先以テ御壮健ニ御座ナサレ賀シ奉候。折悪シク昨年来房州ヘ遊歴留守中早速ニ拝眉ヲ得ズ、消魂ニ堪ヘズ候。貴諭ノ如ク七年来悲歓得失御同然、一晤握手快談仕リ度ク、小官当地書画会相済ミ直様帰府ノ心組ニ御座候。遠カラザル中拝眉仕ル可ク候。小官モ春来帰心矢ノ如ク、特ニ老兄ノ御出府、猶更ノ事是非帰府早々仕ル可ク候。左様御承知下サル可ク候。此度順軒兄出府ニ付キ幸便ニ任ジ一封ヲ呈シ候。小官近況ハ順軒兄口頭ニ付シ候。向暑ノ時節旅中折角御厭ヒ専一ニ存ジ候。草々頓首。監再拝。六月十一日。春濤老兄客窓ノ下。尚々順軒兄御渡海ノ節御同道、房州御一遊如何。左様ナレバ小官御同道ニテ帰府致ス可ク、シカシ此レハ思召ナリ。」

書簡にいう「順軒」は大沢順軒、字は子世のことであろうか。その人を詳にしない。

森春濤はこの年三十三歳である。尾張一ノ宮の家を去って江戸に来り、上野東叡山の或学寮に寄寓し、日々枕山が三枚橋の家に来って共に詩学を研鑽し、旁生計のために篆刻をなしたが依頼する者もなかった。春濤は失意に加るに瘧を患い、毅堂の帰府を待ち得ず悄然として西帰の途に上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