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가나로 읽는 일본 고전
ja-reading.com
후리가나가 있는 일본 고전을 온라인으로 읽으세요. JLPT 수준으로 골라 보고, 단어를 눌러 뜻을 확인하고, 문장을 번역하세요.
したやそうわ
下谷叢話
永井 荷風
永井 荷風의 下谷叢話(したやそうわ)을 후리가나와 함께 일본어로 읽으세요. JLPT N2. 단어를 누르면 뜻이 나옵니다.
N2 · 고급 · 신자체·신가나 · 122,971자 · 246화면
翁巧思アリ。啻ニ金石ニ画ヲ刻スルノミナラズ。平生佩ル所ノ木剣茶籃皆ソノ手ニ成ル。ケダシ制造ノ精ナル工人ニ譲ラズトイフ。ソノ逝クニ及ンデ羽生ノ士思慕スルコトイヨ/\深ク故居ニ就イテ一碑ヲ建テント欲ス。イマダ果サズ。今茲壬戌、邑人某某決議シテ都ニ入リ銘ヲ余ニ請フ。余翁ト交一日ニ非ラズ。因テ辞セズ。コレガ銘ヲ為ス。銘ニ曰ク。玉岡美玉。一片韜真。君子比徳。混跡隠淪。天道福謙。不朽其人。文久二年歳次壬戌夏六月江都枕山大沼厚撰。」わたくしは写真に撮影せられた碑の拓本を中島悦次氏から借覧した。
八月中秋、枕山は橋場の酒楼川口屋に登って長谷川昆渓、関雪江、僧智仙の三人と共に月を観た。僧智仙は字は大愚、号を金洞といい、谷中芋坂長善寺の住職で詩を枕山に学んでいる。枕山がこの夜席上の作に「同社幾存仍幾没。廿秋多雨又多陰。」〔同社幾カ存シ仍チ幾カ没ス/廿秋多雨又多陰〕の語を見る。枕山が始めて横山湖山と相携えて墨水観月の遊をなしたのは天保十五年芝山内の学頭寮に寄寓していた時で、この年より文久二年に至るまで正に十九年である。
八月二十三日に枕山の母が没した。『枕山詩鈔』に「先妣一七日忌辰展墓途上。